* 지난 번에 블로그에 일기를 올린 이후로 정말... 열심히 놀았다. 벼르고 벼르던 바코드 방문을 시작으로 오션월드 갔지, 영화도 봤지, 싱가폴 다녀왔지, 퀴어문화축제도 있었지! 사람도 꽤 많이 만났고 일도 매주 했고 그 일도 혼자 한 게 아니라 파트너 선생님이랑 많이 하고 매주 운동도 빠지지 않고, 아무튼 꽤나 알차게 시간을 보냈는데 (신나서 인스타도 겁나 했다. 반성...^^ 다시 한동안 디톡스 들어가야 할 듯.), 그렇게 잘 놀고 나니... 계속 놀고 싶다!!! 노는 건 왜 안 질리는 거냐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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